내가 담은 편견._편견타파 릴레이
간단하게 릴레이포스팅을 소개하자면, 롤링 페이퍼라고 생각하면 쉽다. 다만 그 대상이 사람에게 머물지 않고, '편견'이라는 거대하면서 소극적인 대상에 집중된다. 그 페이퍼를 주신 사람은 공교롭게도 두분이 되었다. 한꺼번에 이런 것을 받게 되다니, 조금은 기쁘고 조금은 어리둥절(?)하다.
바톤을 주신 분.
첫 번째 분은 '아이미슈'라는 분으로, 객관적으로 잘 알지 못한다. 알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아마도 내가 홍콩을 다녀온 후 내 홍콩을 담은 포스팅으로 이어진 듯한데 알고 있는건 홍콩에서 오랫동안 생활하시고, 귀여운 강아지와 사는 분이라는 분. 간혹 시를 올리시는데, 좋다. 자신의 생각을 담아내는 건 무지 어려운 일인데, 누구나 알고 있듯이, '시'라는 매개체로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드러내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암튼 고맙다.
두 번째 분은 '하쿠'라는 분으로, 작년 블로그를 시작했을때부터 어떻게 어떻게해서 주~~~욱 교류가 있었던 분이다. 역시나 블로그라는 한계가 존재하는 공간에서 알면 얼마나 알겠냐만은, 밝고, 치위생사를 하시며, 피아노를 얼마전에 배우시고, 지금은 꽤나 잘치시며, 사진기도 얼마전에 구입하셔 사진을 찍고 다니시며, 여행도 좋아하여, 며칠전 제주도를 다녀오신.
서론.
편견이라는 것에 대해 며칠을 생각해보았다. 공교롭게도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예비군 훈련을 다녀왔다. 그래서 생각할 시간이 더 많았다. 무섭고도, 아주 우수운 편견. 우선 무엇에 대한 편견이 있을까란 생각을 했다. 편견이란 단순한 생각이고, 그 생각의 목적과 대상이 존재할 텐데 그 대상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했다. 또 편견이 바라보는 대상이 어떻게 그것을 담고 있는지, 어떠한 방법으로 편견이 그 대상을 깡그리 무시하고 왜곡시키는지 알고 싶어 졌다. 마지막으로 그 편견이 왜 그렇게 몹쓸짓을 하고 있는지. 결국 편견이 어떻게 형성이 되고, 또 왜 형성이 되는지 생각해보아야 할 것이다. 목적과 방법 그리고 이유였다.
본론 하나_편견이 바라보는 대상.
편견은 일종의 오해인데, 쉽게 바뀌어지지 않는다. 이미지와도 연관되어 있는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본질 중에 아주 유용하면서 못된 것이 바로 믿도 싶은대로 믿고 보고 싶은대로 보고 듣고 싶은대로 듣는 본질이 있는데, 그것으로 말미암아, 처음에 받은 혹은 타자가 보고 싶은 이미지 그대로 대상을 받아들인다.
1. 가장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건, 내 자신이다.
: 편견이 바라보는 '나'에 대한 것이다. 즉, 나 이외의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는 것이다. 내가 그 대상이 된다.
2. 내 자신이 바라보는 세상이 있다.
: '나'라는 조그마한 편견이 세상을 바라본다. 세상이 그 대상이 되며, 내 자신이 편견이 된다.
본론 둘_편견이 대상을 바라보는 방법과 그 현실.
편견이 간혹 맞을 수 있다. 하지만 그때의 편견은 더이상 편견이 아닌게 된다. 진실이 되고, 옳은 편견이라는 것은 둥근 사각형과 같은 것으로, 그 효력을 더이상 가지고 있지 않게 된다. 그래서 편견이라는 것이 존재할 때, 그 방법과 결과는 다양하게 나온다. 대상에게 지독한 상처를 줄 수 있고, 기분좋은 것일 수 도 있고, 떨떠름한 오해를 낳게 된다.
1. 나를 향한 편견.
좀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자. 금새 진실이 아닌 걸로, 즉 편견이라는 것으로 밝혀지는 혹은 처절히 실과 바늘처럼 따라다니는 좀처럼 풀리지 않는 나에 대한 편견을 이야기해본다.(물론 풀리지 않는 그 편견은 진실이어서, 내 스스로의 합리화로 인해서 타인이 나에게 갖는 편견이라고 생각하는 내 자신의 생각일 수 도 있다.)
바람둥이, 어디서 좀 노는, 놀기 좋아하는, 100% 외향적인, 술 잘먹을 것 같은, 아무 생각없는 아이.
솔직히 별로 상관은 없지만, 자주 듣는 말이다. 그것도 주로 첫만남에서 나오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조금만 이야기하다보면, 아니란 걸 금새 알게 된다. 조금은 강한 인상으로 그러나 보다. 그리고 여성들을 스스럼 없이 대하는 나의 행동에서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어렷을 적부터, 고모들의 역할로 그리고 내 노력으로 인해서 그렇게 변했고, 지고 지순한, 아주 바보 같은 사랑을 한다. 오죽했으면, 자신의 아들이 힘들어하고 상처받는 것을 싫어한 나머지, 우리 부모님은 결혼하기 전에 50명의 여자를 채우란다. 어떠한 대상에도 빠지지 않았ㄷ너 내가 사람에는 그렇게 빠지게 된다. 또, 외향적인 부분이 분명 있지만, 굉장히 내향적인 부분을 많이 가지고 있다. 물론 내 생각만일 수 도 있다. 술은 잘 못한다. 1~2잔만 먹어도 빨개지고, 회식 또한 정신력을 버텨내며, 몇번을 먹은 것을 확인하고, 자리만 끝까지 지킨다. 그래서 아직까지 필름이 끊긴 적도 없다. 그리고 서먹한 분위기를 싫어해, 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망가질 때가 종종 있다. 뭐 망가지는 것까지는 아니지만, 아무튼 그렇다. 그래서 그것을 가끔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내가 아무 생각없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생각이 얕고, 부족하지만, 그리 생각이 없이 사는 건 아니다. 내가 되고 싶어서 그런 것일 수 도 있지만.
나란 사람은, 소소한 여유를 좋아하고, 소소한 굴곡 없는 소설책 보는 것을 좋아하고, 맵고 짠 음식을 싫어하고, 술도 잘 못먹고, 생각하기 좋아하는 어느 정도 내향적이고, 드라이브를 좋아하고, 사진찍기를 좋아하며, 밝은 사람이다. 간혹 나의 글을 읽고 매우 부정적이고 힘든 사람이라고 편견을 갖지만, 문체가 만연체이고, 글 속에 공백을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이지, 나란 인간은 긍정적이고, 밝고 알고보면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2. 세상을 향한 편견.
솔직히 이건 재미없다. 그리고 편견을 진실로 확증하는 작업은 너무도 많기 때문에 이야기가 너무 진지해진다. 그냥 산발적으로 내가 세상에 가진 편견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첫째. 기독교.
내가 싫어하는 것 중에 하나가 전도(傳道)이다. 전도 단어 자체에는 편견이 존재하지 않는다. 결국 그것을 행하는 인간들에게 있다.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전도는 더 이상 전도가 아니다. 물론 모든 기독교인들이 그렇다는 것은 절대 아니고, 이 공간에서 종교적인 쟁(爭)을 하자는 것도 아니다. 예수라는 존재가 만들고 행했던 사랑과 실천을 배우고 다시 실행하는 것이라면 나도 200% 공감하며, 찬성한다. 하지만, 단순히 왜곡된 글귀 몇가지로 6일 죄지으고, 1일 회개하며, 평생 악하게 살았으면서 마지막에 믿으면 천당간다는...XX천당..XX지옥은 좀 그렇지 않은가? 그 존재가 보여준 사랑과 믿음을 그들이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떳떳히. 그렇지 않고, 불공을 드리는 스님 머리 위에 손을 얻고 성경책을 읽는 그, 이슬람 국가에 전도를 하러 갔던 그들, 성경에는 노조가 없다고 절규하던 거대 기업의 임직원(그러면 성경에 비정규직은 있고?)들 작작 좀 하셨으면. 그 존재가 원한 건 단순 믿음에 대한 간증과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의 실천이라는 것을 잊지 않길.
둘째. 중산층의 착오.
대한민국 70%는 자신들이 중산층이라는 아주 우매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이 보수층이고, 부자에 해당되고, 보수가 내놓는 정책과 그것들이 자신의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 이런 건가? 착각하지 않길. 그 70%는 중산층에 끼지 못하는 약자에 속한다. (이런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내가 진보일 거라는 편견을 갖진 말길. 난 그냥, 될 놈은 되고, 안될 놈은 안되는 세상을 절대적으로 직시하고, 그래도 지금의 자태에서, 조금이나마 선택의 폭이 넓어진 지금에서 조금이나마 사람들이 살만한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기 때문.) 빛내고 집을 사고, 차를 산다하여 그대들은 중산층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오. 조금은 영리하게 이기적으로 생각해서 자신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투표를 해요~~~~착오는 그만 하시고.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계급은 분명 눈에 보이진 않아도 존재하니깐.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을 선택하고 노력할때 멋지고 행복한 것이며, 허황된 것을 쫓는 건, 지금의 지도자들이 원하는 것이니깐.
셋째. 정치인들의 회피와 국민들의 망각.
지금 앞에 닥친 국가적 문제와 책임을 정치인들이 회피 할 수 있는 건, 우매한 국민들의 망각이 있어서다. 아무리 인간의 본능이라지만, 좀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정치인들도 문제를 회피한다고 해결되고 또 다시 나오지 않는 것이니깐, 그 편견좀 버리시지요. 그리고 그 회피를 다시 하지 않도록 국민들은 망각하지 말고.
넷째. 경찰.
돈과 직급이 전부는 아니라오. 물론 어쩔 수 없는 명령과 복종의 조직 사회이지만, 자신들도 국민 한명, 한명이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너 자신이 국가도 아니고, 국민 이전에 국가도 아니라는. 너의 딸아이가 네 동료의 몽둥이에 밟히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그러지 않을텐데. 상식적인 수준에서만 생각해도 괜찮을텐데.
다섯째. 그대와 우리들의 목소리.
그대는 언론을 장악한다고 우리들이 모른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그리고 너가 하는 일이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렇게 귀와 눈을 막고, 주위에 입맛에 맞춘 사람들만 그득한데, 과연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 의료 민영화를 하게 되면, 과연 혜택 받는 사람들이 우리일지..아님 너의 동료들일지 생각은 하고 그런 이야기를 하는건지. 대운하는? 사교육이 그렇게 많은 이유가 과거 정책 때문에? 해외 유학을 안가도 영어를 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이 사교육을 막는 거라고? 생활에서 5%도 쓰지 않는 국민들이 영어를 못해 고민해야하는 상황이 맞는건가? 영어를 안해도 행복하고 자신이 원하는 공부를 하게 하는 것이 먼저는 아니고? 물론 이 이야기도 못듣겠지. 어디서 이 글을 필터링 하겠다고 그런 법이나 올리고 있으니. 다만 바라는 건, 이것을 망각하지 않길. 적어도 2012년 까지만.
본론 셋_편견의 이유.
개인적으로 나에 대한 편견이나, 내가 세상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견이나 이유는 똑같다. 회피와 망각을 바탕으로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생각하고 싶은 것만 생각하고, 믿고 싶은데로만 믿는 어리석은 인간의 이기적인 본질 때문에 그렇다.
결론. 하지만.
하지만 우리에겐 또 다른 편견을 가지고 있으니깐 괜찮다. 불리하면 이곳에서 저곳으로 옮길 줄 아는 센스. 약간의 양심. 그리고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어 하는 마음과 사랑 받고 싶은 마음. 그리고 완벽하지 않는 존재이기 때문에 희망은 언제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희망으로 편견 타파를 생각해본다. 물론 그것도 어느정도의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다음 주자분들.
다음 주자 3분을 선정해야 한다. 이거 고민이다. 편협한 인간관계, 여기서 들어나겠다. 그래도 정해야겠지. 다음 3분에게 부탁드려야겠다.
첫번째 분.
夢想家나뎅님. 미천하고 잡다한 내 글을 좋아해주신다. 물론 나도 이 분의 글을 좋아한다. 가끔 시골집에 내려가셔서 올리는 글과, 소소하게 담아내는 이 분의 글이 좋다. 이 분만의 방식을 좋아하는 데 그게 궁금하다.
두번째 분.
박정만. 내 사촌형이다. 컴퓨터 보안 관련 일을하며, 축복을 유통하는 삶을 지향하는 사람. 지난 금요일 우연히 역삼역에서 마주친, 형. 궁금하다. 편견에 대한 그의 생각을. 포스팅을 해줄라나 모르겠다.
세번째 분.
지랭이. 이 녀석(??)을 알게 된건, 2007년 1월. 우연히(??) 시작하게 된 인턴 생활에서 만난 친구이다. 동생이자, 요즘 그녀의 연애담을 지겹도록 듣고 있지만, 왠만한 사내놈과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동네친구로 잘 지내고 있다. 그녀의 편견에 대한 가벼운 이야기를 듣고 싶어진다.
(세 분 모두 부탁 드립니다. 도와 주십시오........;;;)
posted by 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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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List
음..자신의 생각을 시로 표현하는 것도 어렵겠지만 논리정연하게 써내려가는 일역시 쉬운일은 아니겠지요.
일독으로는 충분히 파악이 안되는 글이오니 좀더 몇차례 정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쉽게 눈에 뜨이는 글로는 저하고는 정 반대의 편견을 주장하시네요..ㅎ
저는 남들이 시쓴다고 하면 웃습니다. 저는 늘 밝고 대차고 여장분줄 알고있기때문입니다.
저도 주변에 부르짖고 싶습니다. 저도 때로 조용하고 분위기타고 소심하고 감정적인 여자라고요!!
숙제 훌륭히 마치셨습니다. 트랙백좀 돌리셔야 할듯..ㅋ
좀 난잡한 포스팅이 되었어요.
나름 정리에 매우 신경을 쓰는 편인데..떠들다보니,,항상 길어지는 것 같아요. 읽기도 쉬운 편도 아닌 것 같고^^
트랙백 좀 돌렸어요...오랜 만에 트랙백 돌린 것 같아요^^
요즘 한참 동안..혼자 지낸 것 같았는데,
무언가 뚫린 느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글쎄요..
세상에 대한건..
그게 꼭 편견일까?
^^
뭐 가끔은 반어를 좋아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시로 표현하는 것도 어렵겠지만
논리정연하게 써내려가는 일역시
쉬운일은 아니겠지요"
라는 아이미슈님과 양연님의 手談의 대화에
포스팅 하신 내용이 멋지게 함축되어있나 봅니다.
양연님이 올려주신 모든 글중 일부만 보고
또한 이 포스팅을 보는데,
상당한 필력을 지닌신 분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군요.
더불어 대중의 인기에 영합은 커녕
도리어 일갈(표현이 맞는지 잘 모르지만...)하는
자세에 크게 느끼고 갑니다.
제가 티스토리 시작한 초심이였기도 하기에....
오늘은 이 정도로 만 하고
다음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휴일 잘 보내시길 빌면서, 고맙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항상 핵샘을 피해가는 듯한 생각때문에
발전을 애쓰지만, 역시 굳어버린 머리와,
좀처럼 실행하지 않는 몸뚱아리때문에,
더욱 노력해야겠죠^^
한번 뵈어요^^
블로그스피어에서 이름을 종종 뵈었는데..
발자욱은 첨 남기는거 같아요^^
릴레이의 묘미군요...
슬기롭게 여름 시원하게 나시길 빌어요^^
제 이름이 종종 떠다녔군요^^
겨울을 기다리는 블로거 1人이었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오후 되세요^^
엮인글 타고 왔습니다.
글 잘봤습니다.
릴레이를 통해서 또 다른 블로거를 만나뵐수 있게 되어 참 좋습니다.
행복한 휴일 마무리되시기 바랍니다.
너무 난잡하죠??^^
그래도 잘 보아주셨다니, 감사합니다.
ㅎ...안녕하세요...PinkWink라고 합니다.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동물이다..."
ㅎ... 공감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양연입니다^^
음 그래도 반성할 줄도 아는 동물이 사람인지라..ㅎㅎ
그 희망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상처를 받아도^^
ㅋㅋㅋ 역시`~ㅋㅋ
'글을 쓰는 사람'에 대한 저의 편견이 또 있었나봅니다!
왠지 .. 수다스럽지만 조용하고.. 외적이기보다 내적일거란 생각을 했었는데!ㅋㅋㅋ
잘읽고가요!!^________^
근데 아마 보시면,,,,내적이지 않을꺼라라는 생각을
가지실지도...ㅎㅎㅎㅎ
수다라...정말 해보고 싶군요..요즘 통 못했더니^^
릴레이 덕분에 또 한분을 만났군요^^ 언제나 즐겁죠??? 사람이 사람을 만나서 알아가는 것은요^^
일요일 오후 행복하고 짠하게 보내세요...
완전 행복하죠...좋은 사람을 만난다는게^^
홍천에 한번 놀러가야겠어요^^
그 홍천 빵집도^^
롤링페이퍼라... 그러네요. ^^
이번 릴레이를 통해서 다양한 분들을 만나고, 다양한 시각을 엿볼수 있는 개인적으로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편견의 존재가치는 편견을 깨고 넘어서기 위해서 인 것 같습니다.
살면서 경험이 늘어가니, 편견이 생기고, 더 경험하고 더 지혜로워지면서 편견의 범위가 확장되고.. 그러면서 사람이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삶은 3차원이니깐...다양한 시각...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요
(물론 포스팅을 통해서지만^^)
좋은 기회죠. 어떻게 보면 행복한 일인 것 같기도 하고요^^
좋은 이벤트라 생각이 되더군요.
특히 제목이 편견타파라...
좋은글 잘일고 갑니다 그리고 트랙백 감사했구요.
그렇죠?
우연히 두분에게 한꺼번에 받았는데.
지난 한주동안 괜찮은 생각을 하게 되어서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좋은 생각들을 하시는 여러분들을 보게 되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먼저 트랙백두 붙여주시구 해서 일케 모르는 분 알게 되어 좋네요^^ ㅎㅎ 저두 랙배기 붙이구 갈게요~ 앞으루두 자주 왕래해요~^^ ㅎㅎ
정말.. 첫인상의 대한 편견...
우리나라만큼 심한 나라도 없는거 같애요 ㅜㅜ
좀더 사람의 내면을 봐주면 좋겠는데 말이예요~!
트랙백 걸어주셔서 놀러왔다 잘 보고갑니다..^^
굉장히 논리정연한 글솜씨...멋지셔요..^^